| 항목 | 내용 |
|---|---|
| 무엇인가 | 파이썬 바이트코드 캐시 (__pycache__) |
| 분류 | 개발 폴더 |
| 전형적인 크기 | 프로젝트당 1MB~500MB |
| 안전도 | 지워도 됩니다 |
| 지운 뒤 다시 생기나 | 생깁니다 |
| 첫 번째 자리 | 프로젝트 폴더\**\__pycache__ |
| 기준 환경 | 노트북 |
개수가 수천 개라 크게 느껴지지만 실제 용량은 작습니다. 용량 확보 목적으로는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 프로젝트를 압축해서 넘길 때 정리하는 용도가 더 큽니다.
파이썬이 소스를 한 번 해석한 결과를 저장해 두는 폴더입니다. 다음 실행을 빠르게 하려는 것입니다.
__pycache__는 지워도 됩니다. 다시 생기고, 잃는 게 거의 없습니다.
소스에서 즉시 다시 만들어집니다. 표준 .gitignore 항목입니다.
지운 뒤에도 프로그램을 다시 쓰면 같은 자리에 다시 생깁니다. 그래서 "한 번 지우면 끝"이 아니라 "얼마나 자주 지울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정리 관련 이야기는 오래된 정보가 그대로 퍼집니다. Windows 7 시절에 맞던 말이 지금은 틀린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지우면 컴퓨터가 빨라진다" 류의 주장은 대개 디스크가 꽉 찬 상태를 전제로 합니다. 여유가 있는 PC에서는 같은 일을 해도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다음 실행이 아주 조금 느려집니다. 체감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노트북은 디스크를 나중에 늘리기 어렵고, 최대 절전 모드를 쓰는 만큼 hiberfil.sys 같은 시스템 파일이 메모리 크기만큼 자리를 차지합니다.
배터리로 쓰는 시간이 길다면 최대 절전 모드를 끄지 마세요. 그 파일을 지워 얻는 몇 GB보다, 덮개를 닫아 두는 동안 아끼는 배터리가 더 값어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환경에서 남겨 둘 여유 용량은 최소 20GB 정도로 잡으세요. 메모리가 16GB면 hiberfil.sys 만으로 6GB 안팎입니다.
테라클린은 이 문서에서 다룬 자리를 찾아 크기와 함께 목록으로 보여주고, 지워도 되는 이유와 안 되는 이유를 항목마다 적습니다. 지우기 전에 목록을 먼저 봅니다. 파일은 기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Windows용 무료 다운로드 브라우저에서 체험 →용량이 빠듯하면 지울 값어치가 있습니다. 프로젝트당 1MB~500MB 는 작은 숫자가 아닙니다. 다만 "지우면 빨라진다"는 기대로 지우면 실망합니다.
망가지지 않습니다. 다음 실행이 아주 조금 느려집니다. 체감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휴지통을 비웠는지 먼저 보세요. 그래도 그대로면 지운 파일을 아직 잡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뜻입니다. 재부팅 한 번이면 대개 반영됩니다. 재부팅 뒤에도 같다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건 __pycache__가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이 문서는 파이썬 바이트코드 캐시 (__pycache__)에 대한 잘못 알려진 것 문서입니다(노트북 기준). 경로와 명령어는 확인한 것만 적었고,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비워 두었습니다. 지우기 전에 반드시 크기를 먼저 재고, 되돌릴 수 없는 항목은 사본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