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파일 정리, 할 값어치가 있나 (C드라이브)

윈도우가 잡아둔 자리 · 사용자·시스템 임시 폴더 (Temp) · C드라이브 기준 · 2026-09-24 기준

500MB~10GB 를 되찾는 데 5~10분이 듭니다. 지금 부족한 양이 이 정도라면 할 값어치가 있고, 훨씬 크다면 여기부터 손대는 건 순서가 아닙니다. 다시 쌓이는 항목이라 한 번 지운다고 끝나지도 않습니다.
항목내용
무엇인가사용자·시스템 임시 폴더 (Temp)
분류윈도우가 잡아둔 자리
전형적인 크기500MB~10GB
안전도지워도 됩니다
지운 뒤 다시 생기나생깁니다
첫 번째 자리%LOCALAPPDATA%\Temp
기준 환경C드라이브

되찾는 양

500MB~10GB. Win+R 에 %temp% 를 치면 폴더가 열립니다. 폴더 위쪽 경로를 클릭해 상위로 간 뒤 Temp 폴더 속성으로 크기를 보세요.

실제 숫자를 먼저 재 보세요. 평균이 그렇다는 것이지 이 PC가 그렇다는 뜻이 아닙니다.

드는 시간

4단계라 10분쯤 봅니다. 프로그램 종료를 기다리는 시간이 대부분입니다.

명령어를 쓰면 1분으로 줄어듭니다. 명령 창을 여는 게 익숙하다면 그쪽이 낫습니다.

우선순위 정하기

C드라이브 환경에서는 AppData 안에 있는 것들은 프로그램을 D에 깔아도 C에 남습니다.

다시 쌓이는 항목은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자동화하거나 상한을 거는 쪽이 낫습니다.

지금 얼마나 차지하는지 확인하기

Win+R 에 %temp% 를 치면 폴더가 열립니다. 폴더 위쪽 경로를 클릭해 상위로 간 뒤 Temp 폴더 속성으로 크기를 보세요.

숫자를 한 번 적어 두세요. 정리한 뒤 다시 재서 비교해야 효과를 알 수 있고, 다음 달에 같은 자리가 또 커졌다면 그건 지울 게 아니라 설정을 바꿔야 하는 항목입니다.

C드라이브에서는 무엇이 다른가

C드라이브는 Windows와 거의 모든 프로그램의 기본 자리입니다. 프로그램을 D에 깔아도 캐시와 설정은 C에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여기만 유독 빨리 찹니다.

설정 → 시스템 → 저장소 → 새 콘텐츠가 저장되는 위치에서 앱·문서·사진의 기본 저장 드라이브를 바꿔 두세요. 앞으로 생길 것부터 막는 게 순서입니다.

이 환경에서 남겨 둘 여유 용량은 최소 20GB 정도로 잡으세요. AppData 안에 있는 것들은 프로그램을 D에 깔아도 C에 남습니다.

지금 내 PC에서 얼마인지 보려면

테라클린은 이 문서에서 다룬 자리를 찾아 크기와 함께 목록으로 보여주고, 지워도 되는 이유와 안 되는 이유를 항목마다 적습니다. 지우기 전에 목록을 먼저 봅니다. 파일은 기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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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어디부터 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큰 파일 찾기부터 하세요. 1GB 이상만 걸러서 크기순으로 보면 대개 위에서 다섯 개 안에 답이 있습니다.

임시 파일을 지우면 프로그램이 망가지나요?

망가지지 않습니다. 거의 없습니다. 아주 드물게 설치 중이던 프로그램의 설치가 깨질 수 있으니, 설치 작업 중에는 하지 마세요. 그 이상은 없습니다.

지운 뒤에도 용량이 안 줄어드는데요?

휴지통을 비웠는지 먼저 보세요. 그래도 그대로면 지운 파일을 아직 잡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뜻입니다. 재부팅 한 번이면 대개 반영됩니다. 재부팅 뒤에도 같다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건 임시 파일이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임시 파일에 대한 다른 문서

임시 파일 문서 전체 보기 (48편)

환경별로 보기

환경 구분 없이 보기

같이 보면 좋은 것

이 문서는 사용자·시스템 임시 폴더 (Temp)에 대한 시간 대비 효과 문서입니다(C드라이브 기준). 경로와 명령어는 확인한 것만 적었고,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비워 두었습니다. 지우기 전에 반드시 크기를 먼저 재고, 되돌릴 수 없는 항목은 사본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