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복원 지점에 대해 잘못 알려진 것 (USB 메모리)

윈도우가 잡아둔 자리 · 시스템 복원 지점 · 섀도 복사본 · USB 메모리 기준 · 2026-09-24 기준

"System Volume Information 폴더를 지우면 된다"는 글이 있는데 접근 자체가 막혀 있고, 억지로 지우면 파일 시스템이 손상됩니다. 반드시 시스템 보호 설정이나 vssadmin 으로 하세요.
항목내용
무엇인가시스템 복원 지점 · 섀도 복사본
분류윈도우가 잡아둔 자리
전형적인 크기드라이브 용량의 3~15%. 500GB 디스크면 15~75GB
안전도확인하고 지우세요
지운 뒤 다시 생기나생깁니다
첫 번째 자리C:\System Volume Information
기준 환경USB 메모리

사실은 이렇습니다

"System Volume Information 폴더를 지우면 된다"는 글이 있는데 접근 자체가 막혀 있고, 억지로 지우면 파일 시스템이 손상됩니다. 반드시 시스템 보호 설정이나 vssadmin 으로 하세요.

드라이버나 업데이트를 깔기 전 상태를 저장해 두는 자리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그 시점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지워도 되는가

확인하고 지우세요

시스템 복원 지점은 확인하고 지우세요. 지워도 되지만 대가가 있습니다.

지우면 되돌릴 자리가 사라집니다. 시스템이 안정적일 때, 최근 것 하나만 남기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지운 뒤에도 프로그램을 다시 쓰면 같은 자리에 다시 생깁니다. 그래서 "한 번 지우면 끝"이 아니라 "얼마나 자주 지울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왜 이런 오해가 생겼나

정리 관련 이야기는 오래된 정보가 그대로 퍼집니다. Windows 7 시절에 맞던 말이 지금은 틀린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지우면 컴퓨터가 빨라진다" 류의 주장은 대개 디스크가 꽉 찬 상태를 전제로 합니다. 여유가 있는 PC에서는 같은 일을 해도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지우면 무엇을 잃나

드라이버나 업데이트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때 되돌릴 방법이 사라집니다. 최근 것 하나만 남겨도 이 위험은 크게 줄어듭니다.

USB 메모리에서는 무엇이 다른가

USB 메모리는 작고 느립니다. 여기에 캐시나 작업 폴더를 두면 프로그램이 눈에 띄게 느려지고, 갑자기 뽑으면 파일이 깨집니다.

용량 확보용 임시 이동처로는 괜찮지만 상시 저장소로는 쓰지 마세요. 옮겼다면 되도록 빨리 제대로 된 디스크로 다시 옮기세요.

이 환경에서 남겨 둘 여유 용량은 최소 1GB 정도로 잡으세요. FAT32로 포맷돼 있으면 4GB 넘는 파일은 아예 복사되지 않습니다.

지금 내 PC에서 얼마인지 보려면

테라클린은 이 문서에서 다룬 자리를 찾아 크기와 함께 목록으로 보여주고, 지워도 되는 이유와 안 되는 이유를 항목마다 적습니다. 지우기 전에 목록을 먼저 봅니다. 파일은 기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Windows용 무료 다운로드 브라우저에서 체험 →

자주 묻는 질문

그럼 지울 필요가 없다는 건가요?

용량이 빠듯하면 지울 값어치가 있습니다. 드라이브 용량의 3~15%. 500GB 디스크면 15~75GB 는 작은 숫자가 아닙니다. 다만 "지우면 빨라진다"는 기대로 지우면 실망합니다.

시스템 복원 지점을 지우면 프로그램이 망가지나요?

망가지지 않습니다. 드라이버나 업데이트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때 되돌릴 방법이 사라집니다. 최근 것 하나만 남겨도 이 위험은 크게 줄어듭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지운 뒤에도 용량이 안 줄어드는데요?

휴지통을 비웠는지 먼저 보세요. 그래도 그대로면 지운 파일을 아직 잡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뜻입니다. 재부팅 한 번이면 대개 반영됩니다. 재부팅 뒤에도 같다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건 시스템 복원 지점이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시스템 복원 지점에 대한 다른 문서

시스템 복원 지점 문서 전체 보기 (48편)

환경별로 보기

환경 구분 없이 보기

같이 보면 좋은 것

이 문서는 시스템 복원 지점 · 섀도 복사본에 대한 잘못 알려진 것 문서입니다(USB 메모리 기준). 경로와 명령어는 확인한 것만 적었고,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비워 두었습니다. 지우기 전에 반드시 크기를 먼저 재고, 되돌릴 수 없는 항목은 사본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