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 파티션 정리 체크리스트 (회사 PC)

윈도우가 잡아둔 자리 · 복구 파티션 (Recovery Partition) · 회사 PC 기준 · 2026-09-24 기준

순서는 ① 크기 재기 ② 프로그램 끄기 ③ 필요한 것 빼 두기 ④ 지우기 ⑤ 다시 재서 확인 ⑥ 다음 점검일 정하기 입니다. ⑤를 빼먹으면 효과가 있었는지 알 수 없고, ⑥을 빼먹으면 두 달 뒤에 같은 일을 또 합니다.
항목내용
무엇인가복구 파티션 (Recovery Partition)
분류윈도우가 잡아둔 자리
전형적인 크기개당 500MB~20GB
안전도함부로 지우면 안 됩니다
지운 뒤 다시 생기나생기지 않습니다
기준 환경회사 PC

체크리스트

위에서 아래로 그대로 따라 하면 됩니다.

  1. 현재 크기를 잰다 — Win+X → 디스크 관리에서 "복구 파티션" 으로 표시된 영역의 크기를 보세요.
  2. 해당 프로그램을 완전히 종료한다 (작업 관리자에서 남은 프로세스까지)
  3. 남겨야 할 것을 따로 빼 둔다
  4. 건드리면 안 되는 것을 확인한다 — EFI 시스템 파티션과 헷갈리지 마세요. 그걸 지우면 부팅이 아예 안 됩니다.
  5. Win+X → 디스크 관리에서 복구 파티션이 몇 개인지 확인합니다
  6. 여러 개라면 옛것이 남은 것입니다
  7. 지우기 전에 반드시 윈도우 설치 USB 를 만들어 두세요 (마이크로소프트 미디어 생성 도구)
  8. 휴지통을 비운다
  9. 다시 크기를 재서 얼마나 확보됐는지 확인한다
  10. 달력에 다음 점검일을 적는다

여기서 자주 빠뜨리는 것

프로그램 종료를 창 닫기로 끝내는 것. 트레이에 남아 있으면 파일이 잠겨서 절반만 지워집니다.

휴지통 비우기. 지운 게 휴지통으로 가면 용량은 그대로입니다.

지운 뒤 다시 재기. 이걸 안 하면 다음에도 같은 자리를 의심하게 됩니다.

회사 PC에서는 무엇이 다른가

회사 PC는 보안 정책과 백업 정책이 걸려 있습니다. 개인 판단으로 지우면 안 되는 로그나 캐시가 있고, 관리자 권한 자체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우기 전에 IT 담당자에게 한 줄 물어보세요. 특히 메일함(OST/PST), 백업 에이전트 캐시, 보안 로그는 회사 규정 대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환경에서 남겨 둘 여유 용량은 최소 20GB 정도로 잡으세요. 메일함 하나가 수십 GB인 경우가 회사 PC에서 가장 흔합니다.

지우면 무엇을 잃나

"이 PC 초기화"와 복구 환경 부팅이 동작하지 않게 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USB 로 재설치해야 합니다.

같이 지우면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EFI 시스템 파티션과 헷갈리지 마세요. 그걸 지우면 부팅이 아예 안 됩니다.

지금 내 PC에서 얼마인지 보려면

테라클린은 이 문서에서 다룬 자리를 찾아 크기와 함께 목록으로 보여주고, 지워도 되는 이유와 안 되는 이유를 항목마다 적습니다. 지우기 전에 목록을 먼저 봅니다. 파일은 기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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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순서를 바꿔도 되나요?

크기 재기와 프로그램 종료는 먼저여야 합니다. 나머지는 순서를 바꿔도 결과가 같습니다.

복구 파티션을 지우면 프로그램이 망가지나요?

망가질 수 있습니다. 지우면 공장 초기화와 복구 환경을 쓸 수 없습니다. 설치 USB 를 만들어 두었다면 대체할 수 있습니다.

지운 뒤에도 용량이 안 줄어드는데요?

휴지통을 비웠는지 먼저 보세요. 그래도 그대로면 지운 파일을 아직 잡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뜻입니다. 재부팅 한 번이면 대개 반영됩니다. 재부팅 뒤에도 같다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건 복구 파티션이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복구 파티션에 대한 다른 문서

복구 파티션 문서 전체 보기 (4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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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면 좋은 것

이 문서는 복구 파티션 (Recovery Partition)에 대한 정리 체크리스트 문서입니다(회사 PC 기준). 경로와 명령어는 확인한 것만 적었고,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비워 두었습니다. 지우기 전에 반드시 크기를 먼저 재고, 되돌릴 수 없는 항목은 사본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