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etch에 대해 잘못 알려진 것 (회사 PC)

윈도우가 잡아둔 자리 · 프리페치 폴더 (Prefetch) · 회사 PC 기준 · 2026-09-24 기준

"Prefetch 를 비우면 컴퓨터가 빨라진다"는 말이 오래 돌았지만 반대입니다. 이 폴더는 속도를 높이려고 있는 것이고, 비우면 한동안 느려집니다. Windows XP 시절 정보가 그대로 퍼진 경우입니다.
항목내용
무엇인가프리페치 폴더 (Prefetch)
분류윈도우가 잡아둔 자리
전형적인 크기10~500MB
안전도지워도 됩니다
지운 뒤 다시 생기나생깁니다
첫 번째 자리C:\Windows\Prefetch
기준 환경회사 PC

사실은 이렇습니다

"Prefetch 를 비우면 컴퓨터가 빨라진다"는 말이 오래 돌았지만 반대입니다. 이 폴더는 속도를 높이려고 있는 것이고, 비우면 한동안 느려집니다. Windows XP 시절 정보가 그대로 퍼진 경우입니다.

자주 쓰는 프로그램이 무엇을 읽는지 기록해 두고, 다음에 켤 때 미리 준비해 주는 자리입니다. 프로그램 실행을 빠르게 하려는 장치입니다.

지워도 되는가

지워도 됩니다

Prefetch는 지워도 됩니다. 다시 생기고, 잃는 게 거의 없습니다.

지워도 됩니다. 다만 얻는 용량이 거의 없고, 지운 직후에는 프로그램 실행이 오히려 느려집니다.

지운 뒤에도 프로그램을 다시 쓰면 같은 자리에 다시 생깁니다. 그래서 "한 번 지우면 끝"이 아니라 "얼마나 자주 지울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왜 이런 오해가 생겼나

정리 관련 이야기는 오래된 정보가 그대로 퍼집니다. Windows 7 시절에 맞던 말이 지금은 틀린 경우가 많습니다.

"이걸 지우면 컴퓨터가 빨라진다" 류의 주장은 대개 디스크가 꽉 찬 상태를 전제로 합니다. 여유가 있는 PC에서는 같은 일을 해도 아무 차이가 없습니다.

지우면 무엇을 잃나

프로그램을 켤 때 한동안 느려집니다. 몇 번 쓰면 기록이 다시 쌓여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회사 PC에서는 무엇이 다른가

회사 PC는 보안 정책과 백업 정책이 걸려 있습니다. 개인 판단으로 지우면 안 되는 로그나 캐시가 있고, 관리자 권한 자체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지우기 전에 IT 담당자에게 한 줄 물어보세요. 특히 메일함(OST/PST), 백업 에이전트 캐시, 보안 로그는 회사 규정 대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환경에서 남겨 둘 여유 용량은 최소 20GB 정도로 잡으세요. 메일함 하나가 수십 GB인 경우가 회사 PC에서 가장 흔합니다.

지금 내 PC에서 얼마인지 보려면

테라클린은 이 문서에서 다룬 자리를 찾아 크기와 함께 목록으로 보여주고, 지워도 되는 이유와 안 되는 이유를 항목마다 적습니다. 지우기 전에 목록을 먼저 봅니다. 파일은 기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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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그럼 지울 필요가 없다는 건가요?

용량이 빠듯하면 지울 값어치가 있습니다. 10~500MB 는 작은 숫자가 아닙니다. 다만 "지우면 빨라진다"는 기대로 지우면 실망합니다.

Prefetch를 지우면 프로그램이 망가지나요?

망가지지 않습니다. 프로그램을 켤 때 한동안 느려집니다. 몇 번 쓰면 기록이 다시 쌓여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지운 뒤에도 용량이 안 줄어드는데요?

휴지통을 비웠는지 먼저 보세요. 그래도 그대로면 지운 파일을 아직 잡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뜻입니다. 재부팅 한 번이면 대개 반영됩니다. 재부팅 뒤에도 같다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건 Prefetch가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Prefetch에 대한 다른 문서

Prefetch 문서 전체 보기 (47편)

환경별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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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면 좋은 것

이 문서는 프리페치 폴더 (Prefetch)에 대한 잘못 알려진 것 문서입니다(회사 PC 기준). 경로와 명령어는 확인한 것만 적었고,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비워 두었습니다. 지우기 전에 반드시 크기를 먼저 재고, 되돌릴 수 없는 항목은 사본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