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로그 지우기 전에 백업하는 법 (C·D 두 드라이브)

윈도우가 잡아둔 자리 · Windows 이벤트 로그 · C·D 두 드라이브 기준 · 2026-09-24 기준

이벤트 로그는 다시 생기는 것이라 백업이 필요 없습니다. 지우고 나서 프로그램을 켜면 필요한 만큼 새로 만들어집니다. 백업하느라 용량을 또 쓰는 건 손해입니다.
항목내용
무엇인가Windows 이벤트 로그
분류윈도우가 잡아둔 자리
전형적인 크기100MB~5GB
안전도확인하고 지우세요
지운 뒤 다시 생기나생깁니다
첫 번째 자리C:\Windows\System32\winevt\Logs
기준 환경C·D 두 드라이브

지워도 되는가

확인하고 지우세요

이벤트 로그는 확인하고 지우세요. 지워도 되지만 대가가 있습니다.

문제를 진단할 단서가 사라집니다. 지금 PC에 이상이 있다면 지우지 마세요.

지운 뒤에도 프로그램을 다시 쓰면 같은 자리에 다시 생깁니다. 그래서 "한 번 지우면 끝"이 아니라 "얼마나 자주 지울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백업이 필요한 경우

이 항목은 대체로 필요 없습니다. 다만 아래 경우에는 한 번 챙기세요 — 설정이 같은 폴더에 섞여 있을 때, 오래 쓰면서 쌓인 사용 기록이 그 안에 있을 때.

가볍게 백업하는 법

폴더째 복사하면 용량을 두 배로 쓰게 됩니다. 압축해서 다른 드라이브로 옮기면 원본보다 훨씬 작아지고, 되돌릴 때도 풀기만 하면 됩니다.

Compress-Archive -Path "C:\Windows\System32\winevt\Logs\*" -DestinationPath "D:\backup\event-logs.zip"

백업본을 언제 지우나

한 달을 기준으로 잡으세요. 그동안 아무 문제가 없었다면 그 백업은 쓸 일이 없습니다.

달력에 적어 두지 않으면 백업본이 그대로 남아서, 정리하려고 만든 파일이 정리 대상이 됩니다. 실제로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C·D 두 드라이브에서는 무엇이 다른가

C에 SSD, D에 HDD 를 둔 구성이 가장 흔합니다. 문제는 프로그램을 D에 깔아도 캐시와 설정은 C에 남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C만 유독 빨리 찹니다.

용량이 크고 자주 안 읽는 것부터 D로 보내세요 — 사진·영상·게임·백업. 캐시처럼 자주 읽는 것은 C(SSD)에 두는 편이 낫습니다.

이 환경에서 남겨 둘 여유 용량은 C에 최소 20GB, D에 최소 10GB 정도로 잡으세요. D에 여유가 많은데 C만 찬다면, 옮길 수 있는 폴더를 못 찾은 것입니다.

지금 내 PC에서 얼마인지 보려면

테라클린은 이 문서에서 다룬 자리를 찾아 크기와 함께 목록으로 보여주고, 지워도 되는 이유와 안 되는 이유를 항목마다 적습니다. 지우기 전에 목록을 먼저 봅니다. 파일은 기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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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시스템 복원 지점을 만들어 두면 되나요?

시스템 복원은 시스템 파일과 레지스트리만 되돌립니다. 사용자 폴더 안의 파일은 복원 대상이 아닙니다. 파일을 되돌리려면 파일 백업이 따로 필요합니다.

이벤트 로그를 지우면 프로그램이 망가지나요?

망가지지 않습니다. 과거 오류 기록이 사라집니다. 지금 겪는 문제의 원인을 나중에 찾기 어려워집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지운 뒤에도 용량이 안 줄어드는데요?

휴지통을 비웠는지 먼저 보세요. 그래도 그대로면 지운 파일을 아직 잡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뜻입니다. 재부팅 한 번이면 대개 반영됩니다. 재부팅 뒤에도 같다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건 이벤트 로그가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이벤트 로그에 대한 다른 문서

이벤트 로그 문서 전체 보기 (47편)

환경별로 보기

환경 구분 없이 보기

같이 보면 좋은 것

이 문서는 Windows 이벤트 로그에 대한 지우기 전 백업 문서입니다(C·D 두 드라이브 기준). 경로와 명령어는 확인한 것만 적었고,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비워 두었습니다. 지우기 전에 반드시 크기를 먼저 재고, 되돌릴 수 없는 항목은 사본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