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휴지통 정리 — 처음 하는 사람을 위한 설명 (데스크톱)

백업·복원 · 클라우드 서비스 휴지통 · 데스크톱 기준 · 2026-09-24 기준

어렵지 않습니다. 클라우드에서 지운 파일이 일정 기간 머무는 자리입니다. 로컬 용량이 아니라 클라우드 할당량을 씁니다. 지워도 프로그램이 다시 만들어 주기 때문에 고장 날 일이 없습니다. 아래 순서대로만 하면 1GB~1TB (클라우드 할당량) 정도가 비워집니다.
항목내용
무엇인가클라우드 서비스 휴지통
분류백업·복원
전형적인 크기1GB~1TB (클라우드 할당량)
안전도지워도 됩니다
지운 뒤 다시 생기나생깁니다
기준 환경데스크톱

먼저, 이게 뭔지

클라우드에서 지운 파일이 일정 기간 머무는 자리입니다. 로컬 용량이 아니라 클라우드 할당량을 씁니다.

쉽게 말하면 프로그램이 일하면서 남긴 것입니다. 지운 파일이 쌓입니다. 보통 30일 뒤 자동으로 비워지지만, 서비스에 따라 다릅니다.

지우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지워도 됩니다. 이미 지운 파일입니다. 되살릴 게 없으면 비워도 됩니다.

지워도 다시 만들어집니다. 처음 한 번 프로그램이 느릴 수 있는데, 그게 다시 만드는 중이라는 뜻입니다. 곧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따라 하기

천천히 하나씩 하시면 됩니다. 중간에 막히면 거기서 멈춰도 됩니다 — 반쯤 하다 멈춰도 망가지지 않습니다.

  1. 해당 프로그램 창을 전부 닫습니다.
  2. 화면 오른쪽 아래 시계 옆에 그 프로그램 아이콘이 있으면, 오른쪽 클릭해서 종료를 누릅니다.
  3. 각 클라우드 서비스의 웹사이트에 로그인합니다
  4. 휴지통(또는 삭제된 항목)을 엽니다
  5. 되살릴 것이 없는지 목록을 훑습니다
  6. 비우기를 누릅니다
  7. 바탕화면의 휴지통을 오른쪽 클릭 → 휴지통 비우기를 누릅니다.

자주 틀리는 것

창을 닫는 것과 프로그램을 끄는 것은 다릅니다. 시계 옆 아이콘까지 확인하세요.

휴지통을 안 비우면 용량이 그대로입니다. 이게 제일 흔한 실수입니다.

데스크톱에서는 무엇이 다른가

데스크톱은 디스크를 추가할 여지가 있습니다. 지우는 것과 옮기는 것 중에 옮기는 쪽을 먼저 검토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환경입니다.

2TB HDD 하나를 더 다는 비용이 몇 시간 정리하는 것보다 쌀 때가 많습니다. 정리는 정리대로 하되, 반복해서 차는 폴더는 아예 다른 디스크로 옮기세요.

이 환경에서 남겨 둘 여유 용량은 시스템 드라이브에 최소 20GB 정도로 잡으세요. 최대 절전 모드를 안 쓴다면 hiberfil.sys 는 그냥 낭비입니다.

지금 내 PC에서 얼마인지 보려면

테라클린은 이 문서에서 다룬 자리를 찾아 크기와 함께 목록으로 보여주고, 지워도 되는 이유와 안 되는 이유를 항목마다 적습니다. 지우기 전에 목록을 먼저 봅니다. 파일은 기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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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하다가 실수하면 컴퓨터가 망가지나요?

망가지지 않습니다. 여기서 다루는 건 지워도 되는 것들입니다.

무서우면 안 해도 되나요?

됩니다. 용량에 여유가 있으면 굳이 안 해도 됩니다. 정리는 자리가 부족할 때 하는 일이지, 정기적으로 꼭 해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클라우드 휴지통을 지우면 프로그램이 망가지나요?

망가지지 않습니다. 지운 파일을 되살릴 수 없게 됩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지운 뒤에도 용량이 안 줄어드는데요?

휴지통을 비웠는지 먼저 보세요. 그래도 그대로면 지운 파일을 아직 잡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뜻입니다. 재부팅 한 번이면 대개 반영됩니다. 재부팅 뒤에도 같다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건 클라우드 휴지통이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클라우드 휴지통에 대한 다른 문서

클라우드 휴지통 문서 전체 보기 (3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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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면 좋은 것

이 문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휴지통에 대한 처음 하는 사람용 문서입니다(데스크톱 기준). 경로와 명령어는 확인한 것만 적었고,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비워 두었습니다. 지우기 전에 반드시 크기를 먼저 재고, 되돌릴 수 없는 항목은 사본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