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 내용 |
|---|---|
| 무엇인가 | Google Chrome 캐시 |
| 분류 | 브라우저 |
| 전형적인 크기 | 500MB~20GB |
| 안전도 | 지워도 됩니다 |
| 지운 뒤 다시 생기나 | 생깁니다 |
| 첫 번째 자리 | %LOCALAPPDATA%\Google\Chrome\User Data\Default\Cache |
| 기준 환경 | 노트북 |
제거 프로그램은 "다시 깔 수도 있으니까" 설정과 데이터를 남깁니다. 실수로 지웠다가 다시 깔았을 때 그대로 돌아오게 하려는 배려입니다.
문제는 다시 깔 생각이 없을 때입니다. 아무도 안 쓰는 데이터가 몇 GB씩 남아 있게 됩니다.
크롬 캐시는 한 곳에만 있지 않습니다. 아래 2곳을 모두 확인해야 실제 크기가 나옵니다.
경로에 들어 있는 %LOCALAPPDATA% 같은 부분은 탐색기 주소창에서 알아서 풀립니다. 직접 계정 이름을 찾아 들어갈 필요는 없습니다.
%LOCALAPPDATA%\Google\Chrome\User Data\Default\Cache
%LOCALAPPDATA%\Google\Chrome\User Data\Default\Code Cache
프로그램을 제거한 뒤 위 경로를 직접 지우세요. 자주 가는 사이트가 처음 한 번 조금 느리게 열립니다. 로그인은 풀리지 않습니다.
레지스트리 찌꺼기는 용량과 관계없습니다. 레지스트리 클리너로 얻는 용량은 KB 단위라 정리할 값어치가 없습니다.
프로그램이 이상하게 동작해서 다시 깔려는 거라면 반드시 지우세요. 설정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같은 문제가 그대로 재현됩니다.
단순히 버전을 올리는 거라면 남겨 두세요. 설정과 로그인 상태를 다시 맞추는 게 더 번거롭습니다.
크롬 캐시는 지워도 됩니다. 다시 생기고, 잃는 게 거의 없습니다.
캐시는 인터넷에서 다시 받을 수 있는 것만 들어 있습니다. 로그인 정보나 북마크와는 완전히 다른 자리입니다.
지운 뒤에도 프로그램을 다시 쓰면 같은 자리에 다시 생깁니다. 그래서 "한 번 지우면 끝"이 아니라 "얼마나 자주 지울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노트북은 디스크를 나중에 늘리기 어렵고, 최대 절전 모드를 쓰는 만큼 hiberfil.sys 같은 시스템 파일이 메모리 크기만큼 자리를 차지합니다.
배터리로 쓰는 시간이 길다면 최대 절전 모드를 끄지 마세요. 그 파일을 지워 얻는 몇 GB보다, 덮개를 닫아 두는 동안 아끼는 배터리가 더 값어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환경에서 남겨 둘 여유 용량은 최소 20GB 정도로 잡으세요. 메모리가 16GB면 hiberfil.sys 만으로 6GB 안팎입니다.
테라클린은 이 문서에서 다룬 자리를 찾아 크기와 함께 목록으로 보여주고, 지워도 되는 이유와 안 되는 이유를 항목마다 적습니다. 지우기 전에 목록을 먼저 봅니다. 파일은 기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Windows용 무료 다운로드 브라우저에서 체험 →정상입니다. 사용자 데이터는 일부러 남깁니다. 다시 깔 생각이 없으면 직접 지우세요.
망가지지 않습니다. 자주 가는 사이트가 처음 한 번 조금 느리게 열립니다. 로그인은 풀리지 않습니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휴지통을 비웠는지 먼저 보세요. 그래도 그대로면 지운 파일을 아직 잡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뜻입니다. 재부팅 한 번이면 대개 반영됩니다. 재부팅 뒤에도 같다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건 크롬 캐시가 아니라 다른 것입니다.
이 문서는 Google Chrome 캐시에 대한 재설치 전후 문서입니다(노트북 기준). 경로와 명령어는 확인한 것만 적었고, 확인하지 못한 항목은 비워 두었습니다. 지우기 전에 반드시 크기를 먼저 재고, 되돌릴 수 없는 항목은 사본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