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문 앞이 아니라 수거차에 실어 보내는 것입니다.
큰 것부터 보려면 휴지통을 열고 "원래 위치" 옆의 "크기"로 정렬하세요. 실수로 넣은 큰 파일이 여기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드라이브가 여러 개면 휴지통도 드라이브마다 따로 있습니다. C만 비우면 D의 휴지통은 그대로입니다.
윈도우는 드라이브마다 휴지통 상한을 따로 잡습니다. 기본값은 드라이브 크기의 5% 안팎이라, 2TB 드라이브면 100GB까지 쌓일 수 있습니다.
휴지통 아이콘에 마우스 오른쪽 → 속성에서 드라이브별로 상한을 볼 수 있고 바꿀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상한을 줄이면 넘치는 만큼 오래된 것부터 빠집니다.
상한을 넘으면 자동으로 오래된 것부터 진짜 삭제됩니다. 즉 휴지통에 넣어둔 것이 영원히 있는 게 아닙니다.
휴지통을 열고 보기를 자세히로 바꾼 뒤 크기 열을 눌러 정렬하면 큰 것부터 나옵니다.
실수로 넣은 영상이나 프로젝트 폴더가 여기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큰 것 열 개만 확인해도 대부분 거릅니다.
원래 위치 열을 같이 보면 어디서 지운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기억이 안 나는 항목은 그 경로를 보고 판단하세요.
USB 메모리나 SD 카드에서 지운 파일은 휴지통에 안 들어갑니다. 바로 삭제됩니다.
네트워크 드라이브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 공유 폴더에서 지운 파일은 내 PC 휴지통에 없습니다.
그래서 외장 장치의 파일을 정리할 때가 더 위험합니다. 지우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반대로 "USB에서 지웠는데 용량이 안 늘어요"라면 휴지통 문제가 아닙니다. 카드 리더기가 캐시를 안 비웠거나, 파일 시스템이 아직 반영을 안 한 상태입니다. 안전하게 제거를 한 번 하고 다시 꽂아보세요.
드라이브가 여러 개인지 확인하세요. 또는 다른 프로그램이 그 파일을 열고 있어서 실제 삭제가 미뤄졌을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바로 지워져서 용량이 즉시 빕니다. 대신 되돌릴 방법이 없으니, 큰 파일을 정리할 때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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