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온디맨드는 파일을 목록으로만 보여주다가, 열 때 그 자리에서 내려받습니다. 여기까지는 용량을 안 씁니다.
문제는 한 번 열면 내려받은 상태로 계속 남는다는 것입니다. 폴더를 한 번 훑어보기만 해도 미리보기 때문에 내려받아지는 파일이 있습니다.
동기화 폴더에서 파일 상태 아이콘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구름 모양은 클라우드에만 있는 것, 초록 체크는 이 PC에 내려받아진 것, 초록 원에 흰 체크는 항상 보관하도록 고정한 것입니다.
폴더나 파일에 마우스 오른쪽 → "공간 확보". 내용은 지워지고 목록은 남습니다. 다음에 열면 다시 내려받습니다.
폴더 단위로 하면 안의 모든 파일에 한꺼번에 적용됩니다. OneDrive 폴더 최상위에서 한 번 하면 대부분 정리됩니다.
"이 장치에 항상 보관"으로 고정해 둔 파일은 이 방법으로 안 비워집니다. 먼저 그 체크를 풀어야 합니다.
공간을 확보한 파일은 인터넷이 없으면 못 엽니다. 출장이나 비행기에서 볼 파일은 미리 "항상 보관"으로 잡아두세요.
동기화 폴더를 정션으로 다른 드라이브에 옮기지 마세요. 동기화가 꼬입니다. 대신 OneDrive 설정 안에 폴더 위치를 바꾸는 기능이 따로 있습니다 — 그걸 쓰세요.
용량 분석 프로그램은 온라인 전용 파일을 실제 크기로 세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OneDrive 폴더가 200GB"라고 나와도 실제로 디스크를 쓰는 건 훨씬 적을 수 있습니다.
회사 계정으로 SharePoint 라이브러리를 동기화하면 폴더 하나가 수백 GB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선택적 동기화를 쓰세요. OneDrive 설정 → 계정 → 폴더 선택에서 필요한 하위 폴더만 체크합니다.
체크를 푼 폴더는 이 PC에서 목록에서도 사라집니다. 클라우드에는 그대로 있고, 웹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니요. 클라우드에는 그대로 있습니다. 이 PC에서 내용만 비우는 것입니다.
연결을 끊으면 이미 내려받아진 파일은 남고 온라인 전용 파일은 목록에서 사라집니다. 끊기 전에 필요한 파일을 먼저 내려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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