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indows\MEMORY.DMP — 전체 덤프. 오류가 난 순간의 메모리를 통째로 적어둔 것이라 메모리 크기만큼 커집니다. 한 번의 블루스크린으로 수십 GB가 생기기도 합니다.
C:\Windows\Minidump\ 아래 파일들 — 작은 덤프. 하나에 몇백 KB라 개수가 많아도 크지 않습니다.
용량이 문제라면 앞엣것입니다. 뒤엣것은 남겨둬도 부담이 없고, 나중에 같은 오류가 반복될 때 참고가 됩니다.
블루스크린이 반복되고 있다면 지우지 마세요. 원인을 찾는 데 쓰는 거의 유일한 단서입니다.
한 번 나고 그 뒤로 괜찮다면 지워도 됩니다. 하드웨어를 바꾸거나 드라이버를 새로 깐 직후의 일회성 오류가 대부분입니다.
분석을 맡기실 생각이면 파일을 다른 드라이브로 옮겨두고 C에서는 지우세요. 내용은 보존하면서 용량은 확보됩니다.
설정에서 덤프 종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시스템 속성 → 고급 → 시작 및 복구 → 설정 → 디버깅 정보 쓰기.
"자동 메모리 덤프"가 기본값입니다. "작은 메모리 덤프"로 바꾸면 앞으로는 몇백 KB짜리만 생깁니다.
"(없음)"으로 두면 아무것도 안 남습니다. 다만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찾을 방법이 없어지니, 작은 덤프까지는 남겨두는 편을 권합니다.
전체 덤프를 만들려면 가상 메모리가 메모리 크기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가상 메모리를 작게 줄이면 전체 덤프가 아예 안 만들어집니다.
가상 메모리를 줄이려다 이 제약에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은 문제가 안 됩니다. 작은 덤프만으로도 원인 분석은 대체로 됩니다.
블루스크린 원인을 꼭 찾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 기간만 가상 메모리를 원래대로 두고 나중에 줄이세요.
시스템 파일이라 그렇습니다. 디스크 정리에서 "시스템 파일 정리"를 누르면 시스템 오류 메모리 덤프 파일 항목이 나오고, 거기서 지우면 됩니다.
아니요. 기록일 뿐이라 윈도우 동작에는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다음 블루스크린 때 새로 만들어집니다.
테라클린은 이 글에 나온 것들을 실제로 재서, 지워도 되는 것만 이유와 함께 보여줍니다. 파일은 기기를 떠나지 않고,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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